안녕하세요😉 열정육아중인 마미곰순입니다~🧸오늘은 제가 자주 갔던 청리단길! 그 중에서도 브런치카페 맛집을 소개하려고해요~다들 아시겠지만, 육아맘들은 1분1초가 '금쪽'같은 시간이잖아요!? 저만 그런거 아니죠?ㅋㅋㅋ청리단길은 너~무 좋은데 단점이 11시 오픈이 많다는 거예요..저처럼 급하디 급한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늦은 시간이죠ㅠㅠ 그래서 기분내고 싶을 때마다 가는 곳이에요!! 이 카페는 정말 아늑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제공하는 곳이라서 여러분께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. 자세한 위치와 운영시간은 아래에 포스팅해 놓을게요~ [알코브 565]외관부터 정말 매력적이에요. 어두운 녹색의 나무 외관과 큰 창문이 인상적이죠. 입구 위에는 카페 이름이 하얀 글씨로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요.앞쪽에는 잘 정돈된 관목과 작..